문산일반산업단지가 경주시 외동읍 문산리 일원 314,924㎡(약 9만5천평)규모로 올해 말까지 덕산산업개발(대표 조경용)에서 405억원을 투자해 민간개발 방식으로 조성된다. 문산산단 유치업종으로는 1차금속, 금속가공제품,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등이며, 단지 조성으로 년간 4,000억원의 매출과 2,000여명의 직·간접 고용효과도 기대된다. 경주시는 지난해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 적용으로 12만㎡와 96만㎡ 규모의 "석계2일반산업단지"와 "강동 일반산업단지" 금번 "문산 일반산업단지" 지정변경 및 실시계획 변경 안을 초고속 승인했다. 시는 빠른 절차 진행을 위해 환경부와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등 관계 부처와 관련 실국의 협의 절차를 동시다발적으로 진행시켰고, 고위간부들이 해당기관을 잇따라 방문해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문산일반산업단지'는 경주시 남측에 위치하며 울산시와 인접해 주변지역과의 연계성이 우수하고, 인근에 개발이 진행 중인 석계산업단지와의 연계가 가능해 입지조건이 매우 탁월하다는 전망이다. 송흥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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