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의회는 7일 오전 10시 봉화군의회 본 회의장에서 제160회 임시회를 열고 제6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이날 의장단 투표에는 8명의 봉화군의회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장에는 재선의 금상균(63·봉화읍·물야면)의원이 8표를, 부의장에는 재선의 황재현(49·봉성·명호·재산·상운면) 의원 역시 8표를 얻어 각각 당선돼 제6대 전반기 의정활동을 책임지게 됐다.
금상균 의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동료 의원들과 합심해 군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화합과 격의없는 대화를 통해 합의점을 찾아 지방화 시대 가장 앞서가는 의회가 되도록 임기동안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재현 부의장은 “금상균 의장을 도와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생산적인 의회, 활기찬 의회운영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고 앞으로 봉화군의회 위상강화와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힘껏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6.2 지방선거에서 새로 당선된 제6대 봉화군의회 의원들은 이날 오후 2시 전직 봉화군의원, 군 단위 주요기관장 및 봉화군 실과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갖고 앞으로 주민대표의 대의기관으로의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고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하고 이날 임시회 첫 일정을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