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국제태권도대회 손님맞이 박차
자원봉사 발대··· 대회운영지원 교육
영천시는 9부터 5일간 열리는 세계 태권도 동호인의 화합축제, 제1회 국제클럽오픈태권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다.
6일 영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자원봉사자 발대식에는 외국어통역 봉사자 50명을 포함한 자원봉사자 120명과 대회지원 공무원 200명등 320명이 운집해 친절과 정성, 감동의 봉사를 실천하기 위한 결의다짐과 교육을 가졌다.
대회 참가자 모두에게 기억에 남는 최고의 대회를 준비하는 자원봉사자 결의문 낭독후 봉사자 전원은 친절교육으로 국내외 손님을 따뜻하게 맞을 자세를 다졌으며 대회전반 진행상황을 살피고 임무별 현장책임자로부터 체계적인 직무요령을 익혔다.
대회가 다가옴에 따라 자원봉사자들은 발대식이후 대회지원활동에 본격나서 50여개국 2,500여명의 선수단등록을 도와주고 경기진행, 종합안내, 프레스센터, 급수 및 대회장주변 환경과 교통정리등 원활한 대회운영을 위해 경기장 안밖에서 아낌없는 봉사를 실천한다.
특히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등 7개 국어 통역서비스를 지원해 세계인이 소통하고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향연으로 대회를 이끌어간다.
영천국제대회를 ‘태권도 르네상스’를 견인하는 세계적인 태권도축제로 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김영석 영천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자원봉사자들의 힘으로 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대회를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를 전하고 “2년후 다시 찾는 대회, 세계속에 떠오르는 영천시대를 열어가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줄것”을 당부했다. 정식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