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환경직 공무원이 있어 영천이 아름다워지고 있다.
주인공은 영천시청 환경위생과 폐기물관리계 엄동식 실무관(7급).
그는 이곳 영천시 자양면 보현산 자락아래서 태어나 유난히 영천지역 곳곳을 거울같이 세밀히 알고 있어 환경 지킴이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영천시가 "기업을 왕으로 모시겠다”는 슬로건에 걸맞게 창업하는 기업의 환경 컨설팅은 물론 인허가 역시 속전속결식 업무처리로 지역입주업체 기업인으로 부터 속칭 괜찮은 공무원이다는 별명을 얻을 정도이다.
엄동식 실무관은 지역환경보전을 위해 폐기물배출사업장 559개소 대해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추진, 환경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다.
또 지정폐기물, 의료폐기물, 폐기물처리시설 등 각종 인·허가 업무 510여건을 신속·공정한 처리로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하고 있어 지역 환경관련 기업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엄 실무관은 PCBs함유기기 자료 데이터베이스화 및 오염기기 안전관리의 지속적 홍보로 업무효율성의 혁신적 제고는 물론, 시민들의 환경보전의식 고취에 논높이를 맞추고 있다.
또 환경오염예방 및 민원처리를 위해 상부기관, 유관기관등과의 유기적인 관계유지와 각종 업무연찬을 통해 민원 유형별 처리 매뉴얼을 자체 관리하고 적용함으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행정에 대한 신뢰감을 인정받고 있다.
그는 신속한 민원해결과 환경보전의 근본적 해결방안 강구를 위해 환경부와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대구 지방 환경청 등 관련기관등과 유기적인 연락체계도 유지돼 탁월한 업무처리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각종 질의와 회신 등을 통해 업무에 대한 박식한 지식과 민원 해결방안 등을 터득해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해결에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 모범을 보이고 있다는 동료들의 자랑이다.
정식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