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본부(본부장 김춘운)는 7일 대한피부과의 사회 대구경북지회(회장 성열오)와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 협약을 맺고, 이들의 보험료 부담 완화와 의료사각지대의 해소에 동참했다. 대한피부과의사회 대구경북지회는 2007년도부터 지역의 저소득층에 대해 건강보험료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으며, 이날 협약을 통해 올해도 매월50만원씩, 연간 6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로써 100여 세대는 건강보험료를 매월 지원받아 안정적으로 병원 진료를 받게 됐다. 이 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노인, 장애인, 소년소녀 가장 등 저소득층의 건강보험료 체납방지를 위한 지원 방안으로, 2005년부터 2010년 5월까지 대구·경북에서 215개의 기관 및 기업체가 참여해 총 19억 3천만원을 4만 3천 세대에 지원했으며 매년 지원기관과 규모가 증가하는 추세다. 공단은 앞으로도 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동참 추진해 저소득세대에 대한 보험료 체납으로 의료혜택에 대한 불안을 해소함으로써 의료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진정한 건강보장 역할에 한 몫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중모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