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농기센터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낙농과에서 개발한 소의 무인 발정알림이를 활용한 발정발견 및 수태율 향상 기술을 관내 낙농 농가에 현장 적응 시험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축산과학원 관계관 말에 따르면 현장에서 실시할 기술개발 핵심사항은 발정 예정우의 후지 발목에 센서를 장착해 소가 승가허용 행위 시 발 구름 수직 충격에 의해 센서가 접지되어 신호발생, 발생된 신호를 전광판에 전송하게 된다.
발정우의 승가 횟수, 최초 및 최종 승가시간 등을 표시해 축산농가에서 발정예측이 어려운 미 경산우에서 인공수정을 실시하고자 하는 시점을 적기에 판단하는데 매우 효과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험으로 적기 발정시기를 손쉽게 알 수 있어 공태기간의 단축과 번식장애를 예방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발정주기 발견 실패로 인한 손실(21만원/건)을 예방할 수 있어 농가경영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조영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