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산업정보대학(총장 구관서)은 1일 대구산업정보대학 회의실에서 대학 보직자 및 간호과 교수와 미국 블룸필드대학(Bloomfield College, 총장Richard A. Levao) 정경택(Peter K. Jeong) 부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교간의 국제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뉴욕시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한 뉴져지주 전원도시인 불름필드시에 있는 블룸필드 대학은 1868년에 설립된 미국 전형적인 141년 전통의 4년제 사립대학교로서 인문사회 과학학과로 대학이 시작돼 현재 학부에 58개 학과에 2300여명, 전문교육 과정의 1,600명의 전 세계 50여 개 국가에서 온 유학생들과 현지인 학생들 그리고 181명의 교수진들로 구성돼 있다.
뉴져지주는 캘리포니아주와 더불어 미국의 첨단 정보 통신 산업을 주도하는 지역으로 세계적인 첨단 산업의 본부가 있어 최첨단 기술을 개발하고 상품화하는 곳이며 이런 영향으로 이 지역 대학들도 이런 분야에 필요한 인력을 공급하기 위해 최고의 교육여건을 조성해 우수한 인력을 배출해 정보통신분야 졸업생들의 매우 놓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미국 최고의 도시인 뉴욕과 더불어 교육 환경 및 생활 환경이 가장 우수한 지역으로 복지 및 병원 시설이 뛰어나며 이에 따라 간호학과 졸업생들은 취업이 보장되어 있어 대구산업정보대학 간호과 졸업생들 중 많은 수가 현재 뉴져지 및 뉴욕의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대구산업정보대학은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확립이라는 장기발전계획의 일환으로 체결한 이번 교육교류협정으로 학생들의 장단기 어학연수, 글로벌 현장실습 프로그램 및 취업 프로그램개발등을 통한 글로벌 인재양성 관련 프로그램 개발등 실질적인 발전을 꾀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
실제로 이번 교류협정으로 2학기에 간호과 학생의 글로벌 현장실습 파견을 협의 확정했으며 향후 글로벌 현장실습을 간호과 뿐 아니라 타 학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대구산업정보대학은 이번 교류협정을 바탕으로 지속적이고 질 높은 글로벌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언어교육을 통한 문화 이해와 해외취업을 위한 현장 맞춤형 글로벌 인재와 국제 감각과 능력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 배출을 통해 향후 국내진출 외국기업 및 해외 진출 국내기업 취업을 확대하는데에 박차를 가 할 예정이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