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대구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해 1명이 다치고 1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8일 새벽 3시30분께 대구시 남구 대명동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불은 내부 30㎡와 냉장고, 서랍 등의 살림도구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49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여만에 꺼졌다.
이보다 앞선 7일 밤 9시56분께 달서구 월암동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 컨테이너 내부 12㎡와 함석철판 등을 태우고 경찰 추산 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3분여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