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운전자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 곳이 있다. 바로 성주~고령간 국도33호선을 따라 대가면을 지날때이다. 성주군 대가면은 국도변 왕복 10Km에 걸쳐 꽃길을 조성, 태양을 닮은 루드베키아, 붉은 자태를 뽐내는 홍초, 관상용으로도 가치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기름을 짜는 유지작물 및 영양식으로도 가치가높아 일거양득의 효과를 볼수 있는 해바라기, 때이른 코스모스가 질세라 저마다 아름다움을 과시하듯 곳곳에 꽃들이 만발해 지나가는 운전자들을 반긴다 성주서 가야산을 가려면 반드시 대가면 국도 33호선을 지나야 하는데 실제로 가야산을 찾아가던 한 운전자는 “아름다운 꽃길에 눈이 번쩍 뜨여 졸음운전을 막을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대가면장은 “무더운 여름휴가 피서길, 고향가는 길목에 대가면이 위치 해 있다는 점을 염두해 계절별 특색있는 꽃들을 선별 꽃길을 조성 하였다”면서 “운전자가 주행중에 여유로움을 가지고 아름다움을 만끽 할수 있다면 더할나위가 없지 않겠냐”면서 여름길 대가면 국도33호선을 적극 추천했다, 변봉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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