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군수 이중근·사진)은 녹색성장도시 청도의 현안사업을 해결하고,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중근 군수는 지난 9일 행정안전부, 국토해양부, 지식경제부, 농림수산식품, 소방방재청 등 중앙부처를 잇따라 방문해 군의 주요전략사업에 대한 협의와 함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이날 방문에서 이 군수는 마령재터널 개설사업, 청도천 생태하천조성사업, 송원~원정 도로 확·포장, 풍각시가지 도시계획도로 개설, 유호지구 상습침수지 정비사업, 국도25호선(청도~밀양)확장 사업, 송서지구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등 14개 주요전략사업 추진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비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최경환 지식경제부장관과 면담해 약선(약이 되는 음식)세계화 연구개발센터 건립사업, 우리정신(화랑, 새마을) 글로벌 교육특구 추진, 청도반시나라 특구 확대 등에 대한 사업 설명과 함께 청도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 군수는 지난 2008년 7월 보궐선거로 취임 하자마자 청도성공시대실현을 위해서 국·도비 확보를 위한 군의 현안사업 건의사항을 작성 경북도와 중앙부처, 국회 등을 일일이 찾아가 국비 확보에 나서기도 했다.
그 결과 청도군개발촉진지구 지정(495억원), 신화랑 풍류체험벨트조성사업(716억원), 천연가스 조기공급(500억원), 청도역 안송읍 지하차도 확장(340억원) 등 총 2천500억원의 굵직한 지역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를 확보해 큰 성과를 거두었다. 전경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