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원초, 성교육·성폭력 예방 학부모 연수
예방·지도·관찰·대처법 등 실질적 교육
도원초등학교(교장 이재활)는 건강한 몸과 건강한 정신을 가진 인성교육을 위해 학부모와 연계한 교육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7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교사 이명숙 교사는 ‘성교육 및 성폭력예방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성폭력 예방 연수를 통해 우리아이를 어떻게 지킬 것이며, 성교육의 현주소, 아동이 성범죄의 피해자가 되는 이유와 발생 특성, 원인이 무엇이며, 성범죄의 근본 대책 및 가정에서 학부모들이 성교육은 언제 어떻게 시켜야 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평소 생활에서의 성폭력 예방법, 성폭력이 없는 사회적 분위기 만드는 법, 성범죄가 일어났을 때 아동 관찰법, 부모의 태도와 아동 지도법, 법적 보호를 위한 조치사항, 대상 성범죄 처벌 및 법률처리과정을 연수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생리적인 특성과 사춘기를 건강하게 보내는 방법, 책임감 있는 몸 관리법, 성병, 에이즈 예방법, 가정에서 부모가 본보기가 되어야하는 성교육 방법을 연수했다. 신체적·정신적 건강 연수를 통해 건강해지기위한 조건과 방법도 연수했다
3학년 김환희 어머니는 1시간30분 연수가 언제 갔는지도 모를 정도로 재미있고 유익한 연수였으며 아들 셋을 둔 어머니로써 성폭력예방교육은 딸 가진 어머니만 받아야 되는 줄 알았는데 아들에게 더 책임감 있는 성교육과 성폭력예방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많은 학부모들이 연수에 참여하지 못해 아쉬웠다고 했다. 김구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