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훈 대구 수성구청장이 12일부터 22일까지 범어1동을 시작으로 23개동 주민센터 초도방문에 나선다.
이번 초도방문은 민선5기 구청장 취임에 따라 洞 현황 등 업무파악은 물론 구민과의 대화의 자리를 통해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해 듣는 등 소통과 화합으로 주민참여와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기 위해서다.
구청은 이번 초도방문이 주민과 소통하는 자유로운 만남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형식과 절차를 간소화하고 주민과의 대화에 역점두기로 했다.
특히 이번 초도방문 기간에 동별로 재래시장, 복지시설, 집단민원 현장 등 민생현장방문을 통해 지역현안 및 불편사항, 구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진훈 구청장은 동 방문을 통해 “서로 화합하고, 벽을 허물고 소통하는, 그래서 힘있는 멋진 수성구를 만들어 나가는데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하겠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