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어업기술센터 울릉지소(소장 김관규)는 12일부터 17일까지 5박 6일일정으로 울릉군 관내 천부항, 태하항, 저동항을 중심으로 어선용 선박을 대상으로 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소를 운영 할 계획이다. 이번 이동수리소 운영은 본격적인 조업을 앞두고 어선의 점검·수리를 통해 안정적인 조업여건을 조성키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격월간격으로 계속 추진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3000만원으로 선박수리 전문업체에서 무상으로 어업용기자재를 점검·수리 하며, 각종 소모품(5만원 이하)부품도 무상으로 교체한다. 지난해에는 총 312척의 선박을 점검·수리 했으며 790여점의 소모품을 교체했으며 무상부품교체한도는 3만원이었다. 김관규 소장은 “육상업체와 멀리 떨어져있는 울릉도 현실을 감안해 본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업인에게 좀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 밝혔다. 조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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