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2010년 영주시 초등학교 영어체험학습 3차 지원사업’에 지역 초등학생 128명을 선발해 대구, 경북 영어마을에서 영어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참여하는 학생은 지역 초등학교 4~5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으로 일반학생 108명, 저소득층 20명으로 총 128명이며, 12일부터 16일까지 대구. 경북영어마을에서 4박5일 합숙과정으로 영어체험학습을 하게 된다. 이 사업은 도비 지원사업으로 영주시에서‘2009년 저소득층 영어체험학습 지원’에 이어 위탁운영 방법으로 추진해 사업비는 7081만원으로 1인당 교육비는 일반학생 46만원, 저소득청 44만6000원(전액보조)으로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저소득청 학생에게도 수준별 체험활동 및 우수한 영어교육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의의가 있다. 특히 2010년 영주시 초등 영어체험학습지원사업은 사업비 70,812천원으로 201명(일반 129명, 저소득 72명)의 학생들을 수용하기로 계획 되었지만, 학생들의 폭발적인 지원으로 인해 대구경북영어마을의 협조를 얻어 2차, 3차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영주시에서 지원하는 이 사업으로 총 359명(일반 279명, 저소득 80명)의 학생들이 영어체험학습에 참여 할 수 있게 됐다. 영어체험학습은 4박5일 합숙형태로 수학, 과학, 사회, 미술 등 8개 과목으로 구성된 심화학습과 새로운 영어권 문화를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는 체험학습 등 이론과 체험을 동시에 경험하는 통합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영주시는 이번 사업을 비롯해 2007년 글로벌인재양성특구로 지정된 이후 매년 50억 이상을 교육예산에 투자하고 있으며, 특히 사이버 학습센터, 영어체험센터, 토크하우스, 학교 원어민배치, 선비촌영어체험캠프, 방학 Bilingual캠프, 초등 영어체험학습 등 영어교육 부분에 21억원을 지원하는 등 국제화마인드 함양 및 우수 글로벌 인재 양성교육에 힘쓰고 있다.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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