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창청에서 주관한 2010년 안보홍보 공모전 ‘안보현장체험 감상문’부문에서 문경서중학교 3학년 박현진 학생이 장려상을 받았다.
본 행사는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국가안보 공감대를 형성하고 올바른 국가관을 확산시키기 위해 실시한 공모전으로 박현진 학생은 ‘투 피스 보단 ‘원’피스가 더 잘 어울리는 당신’이라는 소감문으로 지난달 28일 경찰청장상과 부상으로 2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투’피스 보단 ‘원’피스가 더 잘 어울리는 당신은 한반도의 허리춤에 그어진 휴전선을 어른이 되면 예의와 격식을 차리게 되어 투피스 정장을 입는 것에 비유 하루빨리 원피스로 갈아입고 싶은 마음을 담은 내용이며 지난 6일 문경서중학교 (교장 조농연)에서 전수식이 있었다.
탈북자 수기 등 4개 분야에서 전국 3,329여명이 공모전에 참여했으며 “안보현장 체험 소감문”분야에는 705명이 응모했다. 안보현장체험 소감문은 경찰청에서 주관하는 청소년 안보현장 체험행사에 참가한 중학생 및 고등학생이 응모할 수 있으며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 3명을 선정했다 지난4월 15일부터 접수 5월 31일 마감했고 6월 11일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박현진 학생은 학교생활에 있어서도 타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이웃과 가족간에도 돈독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모범학생이다 또한 아버지 박명식(46)은 민중의 지팡이로서 문경경찰서에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해 치안행정에 솔선 참여한 공로로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해 자유민주주 수호에 앞장서고 있는 국가안보 가족이다.
박현진 학생은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기원하며 자유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해서 공모전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좋은 결과가 있어서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청은 2010년 안보홍보 공모전 수상작품들을 지난 6월 30일까지 본청 문화마당에 전시했으며 향후 책자로 발간 전국 초?중?고교 등에 교육용으로 배포 예정이다. 장성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