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청(군수 김문오) 정구부는 6일부터 11일까지 광주시 염주테니스장에서 13개국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NH 농협 2010 광주 국제정구대회’에서 남자 복식 우승, 단식 3위를 차지해 전국을 넘어 세계 최강의 정구팀임을 입증했다. 이원학·김종윤조는 남자 복식 결승전(7월 11일)에서 문경시청 김재복·김주곤조를 맞아 첫 게임에서 점수를 내주고 초반 상황이 좋지 않았으나 두 번째 경기의 승리를 시작으로 무섭게 상승세를 타면서 5:2로 우승을 확정했다. 한편 단식에서는 달성군청의 이원학, 이수열이 나란히 공동 3위를 달성해 겹경사를 누렸다. 한편, 달성군청 정구부는 1996년 창단, 동아일보기 3연패(2007~2009), 대한정구협회장기 3연패(2008~2010), 전국체육대회 단체전 우승 2회(2007, 2009) 등의 위업을 달성한 바 있다. 백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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