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휴가 기간인 21일부터 8월17일까지 대구~홍콩간 직항 노선이 운항된다. 대한항공 대구지점은 21일부터 8월 17일까지 주 3회 홍콩 직항편을 운항한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홍콩의 경우 인근 마카오와 심천, 주해 등 인근 지역과 연계, 관광하기가 좋아 짧은 휴가로 다녀올 수 있다. 대구~홍콩 노선엔 188석의 B737-900 기종이 투입된다. 최초 출발 편은 수요일 저녁 9시 30분에 출발, 다음날 낮 12시 20분에 홍콩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편은 목요일 오전 2시 10분에 홍콩을 출발, 다음날 오전 6시 10분 대구공항에 도착한다. 이번 대구~홍콩 노선은 대구시와 대한항공이 추진하고 있는 대구국제공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1월부터 대구~홍콩, 대구~하네다, 대구~창사, 대구~오사카 노선이 운항에 들어가는 등 대구국제공항의 국제노선 개설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노선이 지역민의 해외여행 편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공항이 활성화 되도록 시민들은 대구국제공항을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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