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양동민속마을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제2회 양동마을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시는 전년도에 이어 2회째 양동민속마을 사진 공모전을 열어 한국 최대 규모의 조선조 반촌(班村) 마을인 양동민속마을을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마을내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문화유산에 대한 콘텐츠를 확보함으로서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범 국민 관심도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첫해 451점을 접수해 전국 사진 동호인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올해는 온라인 접수를 부각시켜 전국 사진동호회 및 일반 동호인들에게 널리 홍보해 700여점 이상이 접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문화유산의 고장 양동마을’이란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사진 공모 기간은 다음달 25일까지이며 누구나 응모 할 수 있고 작품 수량은는 1인 3점 이하, 출품료는 없다. 응모방법으로는 인터넷 접수시 양동정보화마을 홈페이지 (http://yangdong.invil.org)에 회원 가입후 '사진콘테스트' 게시판에 등록하면 되며 별도의 제출서류는 없다. 단 장변의길이가 2,000pixel이상 파일크기는 1MB 이상 접수 가능하다. 입상 발표는 다음달 29일 양동정보화마을 홈페이지(http://yangdong.invil.org) 및 개별 통지하며 시상은 금상 1명 (50만원), 은상 2명 (각 30만원), 동상 3명 (각 20만원), 가작 10명 (각 10만원)에게 수여한다. 응모한 작품에 대한 감상을 댓글로 남긴 회원 중 추첨을 통해 댓글상 각 10명을 선발해 각 3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 정보센터(☏054-779-6105)로 하면 된다. 최병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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