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은 1회용 비닐봉투 사용량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전을 위해 이마트 및 홈플러스 등 대형유통매장에서 재사용 종량제봉투 사용 활성화운동을 이달부터 펼치고 있다. 재사용 종량제 봉투란 대형유통매장에서 1회용 비닐봉투 대신 환경오염이 적은 종량제 봉투를 장바구니로 사용한 후 가정에서 생활쓰레기 배출 시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제작한 것으로 10ℓ, 20ℓ 전량이 재사용 종량제 봉투로 제작돼 어디서나 구입이 가능하다. 이에 달서구에서는 이마트 및 홈플러스 등 대형유통매장 6곳의 계산대 정면 또는 모니터 등에 종량제 봉투 사용 안내판을 제작·게시해 1회용 비닐봉투 대신 재사용 종량제 봉투구입에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서운갑 달서구청 청소과장은 “환경오염이 적은 재사용 종량제 봉투를 앞으로는 소형 유통업소인 동네슈퍼에 까지 1회용 봉투대신 장바구니로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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