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동간고등어(대표 조일호)가 노르웨이와 중국산 고등어 수입 증가에 맞서 공격적인 해외영업을 펼쳐 올해 초 미국과 캐나다 지역에 연간 30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켜 수출 진흥 모범기업으로 선정돼 지난 14일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에서 수여하는 모범중소기업상을 수상했다. (주)안동간고등어는 일본과 중국을 상대로도 활발한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있어 계약이 성사된다면 내년도 수출량은 올해보다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일호 대표는 “안동간고등어는 기초가공으로 식재료화해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기호에 맞게 요리할 수 있다”고 말하고 “수출계약을 늘려 더 많은 세계인들이 안동간고등어를 먹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임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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