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전국 광역자치단체로는 최초로 감사관을 공모한다. 대구시는 12일 감사업무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높여 청렴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감사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개방형직위인 감사관 자격은 판사와 검사, 변호사, 공인회계사 중 3년 이상 근무경력자, 감사 관련 업무를 3년 이상 담당한 5급 이상 공무원경력자, 고등교육법에 따른 학교에서 감사 관련 분야에서 근무한 조교수 이상 경력자, 공공기관 또는 주권상장법인 등에서 감사업무를 3년 이상 담당한 부서 책임자 등이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감사업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자질, 적성, 고도의 청렴성을 갖춘 유능한 인재를 발굴할 계획이다. 응시원서는 19일부터 21일까지 접수한다. 응시 자격과 원서 접수 및 시험 방법, 주요 담당 업무, 신분 및 보수 수준 등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대구시홈페이지 시험정보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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