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 김영석)는 가로수목의 건전한 생육도모와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가로수 및 가로화단 내 수목에 대해 병해충 방제에 나섰다.
시는 15부터 내달 8일까지 ‘가로수 및 가로화단 병해충방제 특별기간’으로 정하여 왕벚나무 외 17종 약 2만여 본에 대해 방제작업를 실시한다.
이번 방제작업은 영천시 주요 가로수 수종인 왕벚나무와 배롱나무에 피해를 주는 왕벚나무 진딧물, 깍지벌레, 배롱나무 흰가루병, 그을음병에 대해 집중적인 방제작업을 실시해 병해충방제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그리고 도심권 시가지내는 주차차량, 상가, 보행자의 통행이 빈번하여 약제살포 시 바람 등에 의해 인체접촉, 상가 약제 유입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새벽시간대 방제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녹지를 가꾸기 위한 방제작업에 시민불편사항이 다소 있더라도 대한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당부했다. 정식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