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로타리클럽 회장단 이·취임식이 14일 오후 7시 글로리아웨딩 에메랄드홀에서 우정섭 신임회장과 김문오 달성군수, 지역기관단체장, 로타리클럽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FY2010-11 달성로타리클럽 제18대 회장으로 취임한 고죽 우정섭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로타리의 모토인 초아의 봉사 대열에 앞장서 나아감으로써 달성로타리클럽의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에 확실한 봉사단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취임식에 앞서 달성로타리클럽에서 지원하는 화원고등학교 설화인터랙터 조아라 학생의 활동보고를 받고, 이어 제17대 정성진 회장이 봉사금을 전달하고 더 많은 봉사활동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달성로타리클럽은 지난 93년 12월 동남클럽을 스폰서클럽으로 하여 하영태 초대회장이 선출돼 창립했다. 97년 11월에는 화원고등학교 연화인터랙터클럽을 창립하였고, 2002년 4월에는 진달래로타리클럽 창립에 스폰서 했다. 봉사활동으로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전달, 장학금 및 봉사금 전달, 비슬산 자연보호활동, 사랑의 김장나누기 등 지역사회에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행사에 참석해 이임하는 이사야 정성진 회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취임하는 고죽 우정섭 회장과 회장단을 축하했다. 백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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