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음주문화 정착 운동 절주 3000명 서명운동 추진 대구 서구보건소는 잘못된 음주문화를 개선해 건전한 음주문화로 정착 시키기 위해 절주 운동에 나섰다. 오는 20일부터 한달동안 서구보건소는 전 공무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119! 5NO운동' 을 슬로건으로 절주 3천명 서명운동을 추진한다. 119는 '술자리는 1차에서, 술은 1병 이내로, 밤 9시 이전에 귀가하자'는 운동이며, 5NO는 술자리에서 ‘술 권하지 않기, 술잔 돌리지 않기, 술로 건배 안하기, 폭탄주 제조 안하기, 2차 안하기’를 의미한다. 이번 절주 3천명 서명운동은 한달간 구청, 17개 동 주민센터, 대구의료원, 동아오츠카, 한국폴리텍 Ⅵ대학에서 민관이 연계해 동시에 진행하며 절주서약을 함으로써 절주의지를 다지고자 한다. 이 운동은 술로 인한 폐해를 예방하고 올바른 음주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내 절주운동의 자발적 참여 유도해 과음이 자랑이 되는 음주문화를 개선하는데 목적이 있다. 보 건소는 이 운동으로 알코올로 인한 각종 질환 등의 사전 예방과 직장인 업무의 경쟁력 향상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한식 서구보건소장은 “이번 ‘119! 5NO 운동!’은 공무원과 지역사회가 연계해 공무원은 물론 구민의 바람직한 음주문화를 정착해 나갈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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