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16일부터 4일간 포항시 종합운동장 등에서 개최되는 제48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최병준 체육회 상임부회장을 필두로 22개 종목에 선수 540명, 임원 162명 등 총 702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열전을 펼치고 있다. 시는 앞서 지난 16일 결단식을 가졌다. 이번 결단식은 16일 오후 경주실내운동장에서 최양식 시장과 김일헌 시의회의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 출전 선수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필승을 다짐했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주시민 모두에게 자긍심을 가질수 있도록 ‘새로운 천년 도전하는 경주’의 모습을 널리 알린다는 각오이다. 경주시 선수단 관계자는 "하나 된 경주시의 힘으로 반드시 종합성적 1 위 목표 달성을 이루겠다"며 "특히, 우수한 선수가 포진한 볼링, 축구, 궁도 등에서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 선수단은 볼링, 육상, 축구, 테니스 등을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22개 출전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고 있다. 최병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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