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을 사랑하는 사람들’(유사모) 2010년도 정기 연찬회가 17일 상옥친환경농업마을에서 열린다.
유사모 회원 50여명은 1박2일 일정으로 포항시 북구 죽장면 상옥리 현지를 방문했으며 상옥 민박체험농가에 머무르며 회원들간 유기농에 관한 개별 연구발표와 함께 포항시 상옥슬로우시티 T/F팀 김윤환 팀장으로부터 상옥슬로우시티조성 사업추진 배경과 성과발표 시간을 갖는다.
또 상옥슬로우시티 농가내에서 최고 품질인증등급을 받은 유기농 채소 포항 3개소를 방문해 현장컨설팅에도 참여한다.
그동안 유사모는 전국 주요친환경 농업실천 우수지역을 순회하며 국제적 추세인 올바른 친환경 농업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유사모는 회원중 단국대 유기농업과정 이수생과 강원대 유기농업 과정생도 함께 참가해 상옥슬로우시티를 전국 친환경농업지구로 소개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0년에 결성된 유사모(회장 손병웅)는 전국에서 유기농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는 교수와 농업인, 사회단체 인사를 비롯한 기업체대표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된 친목모임으로, 단국대 유기농업연구소장인 손상목 교수를 추축하고 있으며 친환경농업 체계 확립 연구개발과 확대에 크게 기여하는 순수민간단체이다. 윤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