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자동차는 J.D.파워의 자동차 상품성 및 디자인 만족도 조사에서 토러스, 퓨전, 플렉스, 엑스피디션, 익스플로러 스포트 트랙 등 5개 차량이 최고점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베니 파울러 포드 글로벌 품질 & 신 모델 론칭 담당 부사장은 “6월 J.D.파워 신차품질조사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이후 자동차 상품성 및 디자인 만족도 조사에서도 의미 있는 성적을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조사 결과는 포드의 품질력 향상을 보여주는 또 다른 증거이며 포드는 럭셔리 라인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사양들로 고객의 기대치를 훨씬 뛰어넘는 브랜드 경험을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자동차 상품성 및 디자인 만족도(APPEAL) 조사는 지난 2월과 5월 사이 2010년 신차를 구매한 총 7만6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진행됐다.
자동차 성능과 완성도, 디자인 및 설계에 대한 소비자의 만족도를 종합해 점수로 환산하며, 이는 차량의 디자인, 안전, 주행성능, 적재공간 등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측정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