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일청학원(이사장 하성규)은 정현태(58·산업공학·사진)부총장을 제5대 총장으로 선임했다. 정현태 차기총장은 경일대(구. 5년제 공업고등전문학교)와 경희대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동아대, 숭실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과학재단 국비지원 박사 후 연수(post-doc.)로 일본 오사카부립대학에서 공동연구원을 지냈다. 1989년 9월 경일대학교에 부임해 대학발전위원회 위원장, 학생처장, 기획처장, 부총장 등을 역임했으며 부총장 재임시 입학정원을 470명 증원하고 수업평가 전면공개, 교수연봉제 도입, 학회비 징수 금지, 도서 8만권 무상배부(재학생, 동문, 지역민), 교육역량강화사업 3년 연속 선정 등의 업적을 남긴 바 있다. 정현태 차기총장은 “21세기가 필요로 하는 기술력과 통찰력을 갖춘 창의적인 실무전문인 양성을 교육의 실천목표로 삼아 철저한 학생중심의 교육과 경영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대학의 원동력은 훌륭한 교수진에서 출발한다는 인식 아래 앞으로 많은 국내외 석학과 유능한 실무전문가를 교수로 초빙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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