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TV에서 여름철을 맞아 바다절경이 아름다운 울릉도에서 전국 노래자랑 울릉도 특집편을 기획하고 있다. 올해 3년 만에 다시 울릉도를 찾는 전국노래자랑은 31일 울릉도 도동항 해변공원에서 녹화에 들어가 여름철 시원한 울릉도 바다를 무더운 8월 중에 방영 할 예정이다. 맛깔스런 입담으로 정평 나있는 송해가 진행하는 전국노래자랑은 지난 1997년과 2000년, 2007년에 이어 3년 만에 다시 울릉도를 찾는다. 전국노래자랑 제작팀은 26일 울릉도에 입도, 28일 한마음회관에서 예심을 거쳐 31일 울릉도의 들머리인 도동항 해변공원특설무대에서 녹화에 들어간다. 초대가수로는 욕심쟁이의 심신, 뱀이다의 김혜연, 신토불이의 배일호, 따따블의 5인조 오로라 등 이다. 예심에 참여 할 군민들은 27일까지 군청 기획감사실 공보담당(790-6061~4)과 읍면사무소 민원실에 참가신청서를 작성, 접수하면 된다. 울릉군이 주최하고 KBS한국방송이 주관하는 이번 전국노래자랑의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울릉도와 민족의 섬 독도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전망했다. 조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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