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영화 ‘나잇 앤 데이’를 24, 25일 각각 오후 3시와 7시30분 2회에 걸쳐 울진문화예술회관, 청소년수련관에서 무료 상영한다.
CIA 비밀요원인 로이 밀러(톰 크루즈)가 동료의 배신으로 누명을 쓰고 홀로 임무를 수행하던 중 우연히 준 헤이븐스(카메론 디아즈)을 만나 일도 해결하고 사랑도 얻는 이야기다.
나잇 앤 데이’는 액션과 화려한 볼거리, 로맨스, 유머, 유럽을 넘나드는 로케이션 등 관객이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또 톰크루즈와 카메론 디아즈란 스타성까지 갖췄으니 오락영화를 좋아하는 군민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박노선 문화관광과장은 “보스턴, 카리브해, 알프스, 잘츠부르크, 세비야로 이어지며 펼쳐지는 전방위 액션은 피서를 못 가는 군민들의 허전함을 날려줄 것”이라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박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