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전통테마마을 피서지 '으뜸'
감자캐기 등 다양한 농촌체험 마련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안동의 농촌체험장인 가송 전통테마마을과 안동포 정보화마을은 농촌체험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 팜스테이 마을로 유교와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하회마을, 도산서원, 봉정사와 연계해 가족과 함께 휴-테크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피서지로 손꼽히고 있다.
가송참살이 전통테마마을은 지난 한해 1만여 명이 찾았고 강을 테마로 한 경북의 대표적 농촌체험마을로 휴가철인 8월말까지 이곳을 방문하면 빼어난 절경과 함께 감자케기, 하회탈 만들기, 한지공예, 안동식혜 만들어 먹기, 촌두부 만들어 먹기 체험은 물론 여름철 인기가 높은 레프팅과 추억의 은어잡기체험도 가능하다.
안동포 정보화마을은 금포고택에서 숙박 후 다슬기체험, 땅콩?고구마?감자케기, 버버리찰떡 만들기, 안동포주머니 만들기, 한지공예, 대마 훑기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건강한 휴식을 주제로 한 남후면 암산마을(http://amsan.go2vil.org)은 절벽 등 주변경관이 빼어나 뱃놀이?계곡탐사?고택탐방과 오이·토마토·감자·복숭아 수확 등 농사체험이 마련돼 있다.
남효경 가송참살이 전통테마마을 운영 위원장은 “요즘 세대 아이들은 메뚜기와 잠자리가 다가와도 놀란다.”며 “도시생활에서 한 번쯤 가족과 함께 자연을 벗 삼아 농촌체험활동을 해 보는 것은 교육적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이처럼 안동은 수상레포츠, 산림문화체험, 농촌테마체험, 전통문화체험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으며, 수많은 보물과 문화재가 있는 21개 박물관뿐만 아니라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7월 웰빙음식 안동헛제사밥을 비롯해 안동식혜, 안동간고등어 등 전통음식도 맛볼 수 있다. 임서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