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경북도 '공동발전전략 대토론회' 개최 '동남권 신공항 밀양 유치' 등 성공 전략 모색 경북도와 대구시는 지역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23~24일 '대구·경북 공동발전전략 대토론회’를개최한다. 김관용 도지사, 김범일 시장을 비롯한 시.도 국장급 이상 간부 53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칠곡군 동명면 대구은행연수원에서 갖는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의 최대 현안사항이자 미래 신성장 동력의 핵심이 될 낙동강 물길살리기사업의 선도적 추진과 동남권 신공항 밀양 유치 성공 전략을 강구한다. 특히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개발,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3대문화권 개발 등 대규모 현안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시·도의 정책책임자와 참모들이 함께 한 방향으로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했다. 이어 '지역 현안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대구광역시·경상북도 공동결의문'을 참석자 전원 서명 채택하고, 시·도 정책기획관이 이를 발표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세계적으로 경제나 사회가 분리에서 통합으로 가는 것이 시대적 흐름이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70% 이상의 표를 몰아준 것은 함께 일하라는 시·도민의 명령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범일 대구광역시장은 "대구·경북은 한마음 공동체로 문화가 같고 농산품, 공산품의 생산자와 소비자 관계, 물류유통과 문화관광에 이르기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힘을 합쳐야 하는 이유이고 꼭 그렇게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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