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북부지사(지사장 백용호)와 (재)SL서봉문화장학재단(이사장 이충곤)은 지난 19일 경산시 진량읍 소재 장학재단 사무실에서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매월 230여 세대에 연간 1,2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재)SL서봉문화장학재단은 지난 2007년 8월분부터 현재까지 7,055세대 총 3,500만원을 지원해오다 올 7월로 협약이 종료됐으나, 이에 멈추지 않고 매월 100만원씩 연장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관내 230여 세대의 저소득 취약계층이 건강보험료를 매월 지원받게 되어 안정적으로 병원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보험료 지원사업은 경제적, 사회적 어려운 저소득·취약계층의 건강보험 수급권을 보호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공단이 200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중요사업으로 지자체, 기업 등의 협조를 얻어 실시하고 있다.
(재)SL서봉문화장학재단은 “어려운 이웃들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공단에 그 뜻을 밝혔고, 백용호 지사장 은 주신 도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재단의 아름다운 선행이 퇴색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청렴한 행정처리 할 것을 약속했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