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3개고교 출신 대부분 서울대를 비롯 대도시 명문대학 입학
영양군(군수 권영택) 영재장학회가 향토인재 육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영양군영재장학회는 지난 2008년 12월5일 재단법인 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로 출범했다.
교육은 100년의 영양군 희망이란 목표로 장학사업 확대와 군내 열악한 초·중·고등학교에 교육환경 개선사업 및 방과후 학교지원 등 교육에 연간 15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관내3개고등학교 졸업자중 서울대 1명 입학을 비롯한 졸업생 187명중 172명이 서울, 부산, 대구 등지의 명문대학에 입학했다.
특히 초등학교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종합석차 전국 2위, 경북 1위를 차지하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
군은 사교육비 및 학부모 교육비 경감으로 인해 학부모 및 학생 외부유출을 방지하고 지역민을 선도할 향토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인재육성 장학기금 확대, 수도권 및 지방대학 향토생활관(학교기숙사)확보, 초,중등학교 단계적 무상급식, 방과후 학교지원확대, 명품학교 육성 등이다.
2008년도 12월 재단법인 설립시 기본자산 20억 원에서 매년 고등학생 30명 대학생 50명 특기생 10명등 장학금을 지급하고 군비출연금 및 장학성금기탁으로 현자산은 29억 원으로 증액했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향후 2013년까지 50억 원을 조성해 장학금 지급확대 중학교 30명, 고등학교 50명, 대학교 50명 및 특기생 10명, 특별장학생 10명, 입학 당시 장학생이 안된 대학 2~4학년 30명 성적우수자 등에게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같은 군정에 각계 각층에서 자발적인 장학성금 기탁도 매년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2008년 12월 군내기관단체를 시작으로 2009년도 군내기관단체 4개 ,사회봉사단체 11개 , 출향인사 8명, 관내업체 14개, 주민 18명, 공무원 4명 등이 총 1억2657만 원을 기탁했다.
또 2010년 군내기관단체 1개, 기관단체공무원 6명, 봉사단체 1개, 관내업체 19개, 주민 7명, 공무원 94명, 출향인 3명 등으로 부터 총 1억6037만 원이 모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