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과 전라북도 무주군은 성주군청 건설과에서 20일 성주군 건설과장, 도로담당, 무주군 건설교통과장, 도로개발담당이 참석해 동서7축고속도로‘새만금~포항’ 조기건설 추진을 위한 당면 업무 협의 및 향후 공동 건의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업무 협의를 가졌다.
이날 열린 업무협의 주요 내용은, 전국 간선도로망 계획에 반영돼 있는 동서7축고속도로 ‘새만금~포항’로 단계적으로 추진중인 사업인 대구~포항, 익산~장수 구간은 이미 개통돼 운영중에 있으나 미개통 구간인 새만금~전주구간과 성주군과 무주군을 통과하는 무주~대구구간은 현재 한국개발원(KDI)에서 사전예비타당성 조사중으로, 최종적인 결과는 2010년 8월말 기획재정부에 보고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수행중인 사전예비탕성조사 결과가 예비타당성조사 지구로 선정된다고 확신할 수 없으므로, 향후 성주군과 무주군이 상호연계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지구로 선정을 위한 다각도의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국회의원 및 정치권등과도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해 반드시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 양군간에 적극적인업무 협조가 필요하다는데 입장을 같이 했다.
특히, 성주군 건설과장은 본 노선이 경부고속도로 금호JC 기점 대구광역시 달성군과 성주군을 반드시 통과하고, 달성군 다사읍 지역내 IC설치를 위해 적극 건의중이라고 하였다.
이번 업무 협의에서 동서7축고속도로 건설의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그 의미와 기대효과를 다지는 기회의 장이 됐으며, 특히 성주군과 무주군을 통과하는 미개통구간(무주~대구)에 대한 조속한 사업추진 방안을 모색함으로서 조속한 사업시행을 앞당기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변봉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