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 1호선 서편구간이 화원·명곡까지 연장된다.
대구시는 도시철도 1호선 서편연장(대곡∼설화)건설공사의 기공식을 22일 오전 달성군 화원읍 설화리 LH 홍보관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도시철도 1호선 서편 연장선 건설은 기존 1호선을 달성군 화원 방향으로 달서구 대곡동에서 달성군 화원읍 설화리까지로 길이는 2.62㎞다.
정거장은 화원읍사무소와 화남파출소네거리 등 2곳에 건설된다.
총사업비는 2253억 원으로, 올해 하반기에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 2016년 상반기 시운전을 거쳐 개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