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시가지 주요관문도로인 영주교~가흥 교차로 간 도로와 한정교~적서농공단지 도로개설공사를 이번 달에 준공한다.
이번에 준공하는 영주교~가흥교차로 간 도로개설 공사구간은 총길이 900m, 도로 폭 30m로 총사업비 70억원을 투자해 완공했다.
풍기, 봉현, 안정 방면에서 가흥교차로를 이용해 시가지로 진입하는 차량의 교통편의 제공은 물론 시가지의 교통 분산 효과 및 주행거리 단축으로 경제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영주교~가흥 교차로 간 도로개설 공사구간은 영주시의 관문이자 가흥동 토지구획정리지구와 연결되는 도로로 가흥동 신시가지 개발촉진과 도로 주변을 시민의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앙분리대에는 조형소나무를 심고 가로수는 이팝나무를 식재해 도로를 공원화하고 보도 및 자전거 도로 5m를 확보해 에코시티를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한정교~적서농공단지 도로개설공사는 총길이 984m, 도로 폭 12m로 총사업비 17억 원을 투자해 준공하게 됐다.
이 도로 준공에 따라 적서, 휴천농공단지에서 영주IC를 이용하는 수송차량의 원활한 통행과 적서, 휴천농공단지 근무자들의 출퇴근이 용이해져 시가지 교통 분산 효과도 한층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준공으로 시민의 휴식공간이 서천교~제1가흥교~제2가흥교~한정교~적서교로 이어지며 아름답게 조성된 한정공원과 현재 공사중인 서천 생태하천조성공사가 준공되면 시민들로부터 각광받는 경관도로 및 휴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