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협(본부장 권중동)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우리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도시민의 농촌체험과 농촌관광을 통한 건전한 휴가문화 조성을 위해 ‘여름휴가 농산어촌에서 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우리농업지키기운동 대구본부(본부장 하용기), (사)고향주부모임대구시지회(회장서영숙) 등 20여명이 참여한 이 날 행사는 도시민들의 농촌관광 활성화를위해 전국의 팜스테이마을이 소개된 지도와 안내장을 배부하고, 삶은 옥수수, 자두, 오이를 무료로 나눠 주며 지역농산물 홍보를 통한 소비촉진 운동도 함께 실시했다. 팜스테이(Farm Stay)는 농가에서 숙식하면서 농사·생활·문화체험과 마을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농촌·문화·관광’이 결합된 농촌체험 관광상품으로 팜스테이마을은 전국 289개, 대구·경북은 42개가 지정돼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우리농업지키기운동 하용기 대구본부장은“소중한 추억, 다양한 체험, 인정이 넘치는 농산어촌에서 특별한 여름 휴가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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