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가창면 오1리 경로당 준공식이 20일 오전 현지에서 김문오 달성군수, 김병룡 대한노인회 달성군지회장 등 관내 유관단체장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1리 경로당은 2010년 3월 착공해 7월에 준공했으며, 준공식은 경과보고, 감사패전달, 축사, 테이프커팅 및 경로당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경로당은 지상1층으로 부지면적 602㎡, 연면적 99.2㎡으로 1억500만원(군비 9000만원, 마을 자부담 1500만원)의 사업비가 소요됐다 지상 1층 건물인 오1리 경로당은 할아버지 방과 할머니 방, 거실, 주방 등으로 건립됐다. 특히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쉼터, 어르신 공동작업장 등 노인복지증진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돼 앞으로 지역 주민들의 정보교류의 장으로서 복지농촌 마을의 구심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달성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여가활동과 일자리 창출 공간으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경로당 활성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백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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