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성서경찰서(서장 배봉길)은 G20을 대비해 법질서 확립 및 교통사망사고 절반 줄이기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폭염 속 더위를 피하기 위해 두류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술을 마신 상태로 귀가하는 경우가 점차 증가하고 있어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키로 했다.
오는 23일부터 하절기 동안 두류공원 주변 평일·주말, 주·야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음주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운전자 본인은 물론 내 가족을 포함한 다른 사람의 행복을 한 순간에 빼앗아 가버리는 강력 범죄 행위로 운전자들의 의식 전환이 꼭 뒷받침 되어야 한다.
한편, 성서경찰서는 교통경찰의 평소 부단한 교통안전활동으로 금년 현재까지 교통사망사고 전년대비 50%(-9명) 감소시켜 대구청 산하 경찰서 중 감소율 1위를 차지했다. 김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