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부경찰서(서장 송병일)은 21일 북구 노원동 소재 노원1,2가경로당을 방문, 어르신 60여명 상대로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및 홍보를 실시하고 야광지팡이 등 교통안전 홍보물을 전했다.
북부서에 따르면 2009년 교통사고 사망자 36명중 10명이 어르신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망원인 80%가 무단횡단으로 밝혀져 노인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케 되었다.
노인 교통사고 사례, 무단횡단의 위험성과 야간?새벽 보행시 특별히 조심해야 할 점에 대해 설명하고 교통법규지키기 생활화를 집중 홍보했다.
북부경찰서장은 “앞으로 관내 전 노인시설에 대하여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강화 및 노인 교통사고요인에 대하여 집중 계도·단속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김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