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경찰서(서장 이준근)는 최근 계속적인 폭염 속에 대간첩작전을 수행하는 울릉경비대 관할의 해안초소 및 통합초소를 방문하며 점검에 나섰다.
해안초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 서장은 여름철 태풍 등 자연재해시를 대비해 초소의 안전 및 대피법 점검과 함께 무더위 속에서 의연한 자세로 지리적 취약지점인 해안주변의 경계를 강화하고 주변 피서객들의 안전에 관해서도 당부를 잊지 않았다.
한편, 이 서장은 지난 2일 울릉서로 부임해 울릉경비대 및 독도경비대 등을 방문에 이어 초소를 방문하여 고생하는 대원들의 고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치안경계에 만전을 기하는 대원들을 격려했다.
조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