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보건소(소장 김미경)는 '2010 화랑대기초등학교 전국축구대회' 등을 앞두고 최근 이상고온현상으로 각종 수인성전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하절기 전염병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건소는 이를 위해 관내 병·의원 138개소를 대상으로 매일 집단설사환자 발생 유, 무 등을 모니터링하고, 환자 발생시에는 전염병역학조사반을 즉시 출동시켜 대응토록 조치하고 있으며,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을 통하여 건강한여름나기를 위한 홍보물(6종)배포와 함께 집단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는 이에 따른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6대 국민건강수칙으로 첫째, 조리하기 전, 용변 후, 식사 전, 철저한 손 씻기를 둘째, 끓이거나 소독된 물, 생수 등 안전한 음용수 마시기, 셋째, 음식물은 충분히 익혀서 섭취하기, 넷째, 설사증상이 있는 경우, 상처 난 손으로 음식조리 금지 등을 당부했다. 다섯째, 파리, 모기 등 위생해충이 발생하지 않토록 청결한 환경관리를 여섯째, 집단설사환자 발생즉시 보건소에 신고토록 당부하는 한편 시민은 물론, 경주를 찾아오는 손님 등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하절기 수인성전염병 예방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주시보건소 설사환자신고 전화 010-2000-5157) 송흥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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