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2일 실·국장 및 부단체장 등 총 19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5기를 맞이해 일자리 창출, 투자유치 성공, 국책사업 유치, 정부 예산확보 등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날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3급승진 1명, 실·국장급 전보 6명, 부단체장 8명, 행정안전부 전·출입 4명 등이다. 현장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전문가들을 국장급으로 배치하고 본청 경험이 풍부한 자를 부단체장으로 발탁했다는 자체 평가다.
낙동강살리기사업단장에는 민병조 구미부시장를, 새경북기획단장에는 박기원 울진부군수를, 보건복지여성국장에는 행정안전부 출신 최관섭씨를 발탁했다. 또 부단체장으로는 안동부시장에 김태웅 공무원교육원장 등 9명을 임명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연공서열보다는 오직 도민, 일, 현장 중심으로 우수 인력을 배치해 뜻·힘·능력을 모아 소통하는 도정과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4급 과장급이하 후속 인사를 빠른 시간내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구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