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복지 상담실' 위기 가정 조기발굴 지원 영구임대아파트 등 저소득층 밀집지역 중심 운영 대구 수성구청은 경기침체로 늘어나고 있는 지역내 위기 가정을 조기에 발굴해 지원하고 각종 복지서비스 안내 및 복지정책 홍보 등 찾아가는 현장복지 상담실을 운영한다. 23일부터 지산종합복지관을 시작으로 8월부터 매월 첫째,넷쩨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는데 이를 위해 사회복지담당 직원 8명(분야별 사회복지 담당자)으로 상담전담반을 구성, 저소득층이 밀집해 있는 영구임대아파트 종합복지회관 및 권역별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상담실을 운영하게 된다. 이번에 시행하는 찾아가는 현장복지 상담실은 거동불편으로 구청이나 동으로의 방문 상담이 어려운 장애자.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한자 등 저소득 소외 계층 등을 대상으로 긴급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신청서를 받아 자격여부 검토후 가능한 보호 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한다. 또 복합적인 문제로 즉시 해결이 어려운 가구에 대해서는 구 희망둥지 지킴이에 연계해 사례관리하고, 기타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지역사회 복지기관과 협력해 다각적으로 검토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새롭게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제도와 기초생활보장제도로 우선 보호하되 지원기준을 초과할 경우에는 한부모가족지원,차상위의료 등 기타 복지제도나 사회서비스 일자리 등과 연계, 지원하는 한편 민간 복지자원도 최대한 활용하여 위기가 해소되기까지 사후 관리할 계획이다. 이진훈 수성구청장은 “금년 상반기 사회복지전달체계 개편에 따른 복지 대상자의 접근성 및 심리적 안정감 회복과 지역의 복지서비스 제공 기관과의 협력 강화와 함께 정기적인 지역방문을 통한 복지대상자 관리업무의 효율성 증대 등 많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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