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총장 김남석) 학생들이 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찾아다니며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계명문화대학 생활음악과 학생들로 구성된 수요문화공연단은 21일 반월당역 지하1층 메트로센터공연장에서 더위를 피해 지하로 내려온 시민들을 위해 댄스, 색소폰연주, 뮤지컬공연 등의 공연을 선보였다.
연일 계속되는 지상의 불볕더위를 피해 지하로 내려온 시민들은 이날 계명문화대학 학생들의 뜻밖의 공연에 잠시 더위를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계명문화대학 수요문화공연단은 이날 공연을 시작으로 방학이 끝나는 다음달까지 우방랜드, 두류공원 등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모이는 장소를 찾아다니며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정준식(생활음악과 2년)씨는 “한여름 무더위를 한방에 날릴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했다.”며, “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찾아 잠시나마 더위에서 해방을 시켜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학 수요문화공연단은 지난 가을부터 매주 수요일 캠퍼스에서 지역 주민과 학우들에게 각종 문화공연을 선보이고 있으며, 방학 때에는 이렇게 지역 곳곳을 찾아 다니며 활발한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