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정효선) 신월성건설소는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원전건설 기술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행한 전기분야(1차) 교육에 대한 수료식을 23일 경주 신라직업전문학교에서 교육생, 원전건설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날 교육을 수료한 40명의 교육생들은 지난 12일부터 2주간 신라직업전문학교에서 교육을 받았다.
원전건설 기술인력 양성교육 프로그램은 한수원이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신월성건설소는 올해 250여 명의 인력을 단계적으로 양성해 신월성 건설현장에 기술 인력으로 참여시킬 계획이다.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원전건설 기술인력 양성 교육은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현재까지 약 140명의 교육생이 수료했다.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신월성현장 등 건설현장에 취업 중에 있다.
한수원은 건설 기술인력 양성 교육을 통해 신규 일자리 창출과 취업기회를 확대하고 건설 전문 인력 양성으로 건설품질을 확보하는 등 상생(相生)의 화합경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신월성건설소는 29일 까지 전기분야(2차)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신월성 취업정보센터 054-779-9575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