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사랑과 나눔의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삼성전자 구미사업장(공장장 전우헌)이 이번에는 Global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기 위해 본격적인 Global 나눔 활동 'U&I Global 캠페인'을 시작한다. 1980년 제 1사업장, 96년 2사업장을 준공한 이후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 온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휴대폰, 프린터, Hard Disk Drive, Network 제품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Global 사업장으로 성장했다. 이에 Global 사업장의 위상에 걸 맞는 기업시민의 역할을 다 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U&I Global 캠페인'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지난 23일 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Run & Love Festival'을 개최했다. 이는 매년 여름에 진행되던 사원 참여 콘서트 형식의 'Summer Festival'을 나눔의 의미를 부여한 새로운 축제로 전환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및 가족 총 2500여명은 아프리카와 기아아동을 돕기 위한 콘서트에 참석해 참여자 전원이 5천원씩의 성금을 기증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모금한 기금과 함께, 임직원들이 매달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해 온 사회봉사기금을 포함한 총 2천만원의 성금은 에티오피아의 '생명의 사과나무 농장 프로젝트'에 지원될 예정이다. 에티오피아인들의 자립을 위한 특작물 전파사업인 '생명의 사과나무 프로젝트'는 2~3년간 중장기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내년까지 4000만원의 기금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U&I Global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6월부터 아프리카 빈곤국 기아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1:1 결연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지난 6월 21일 시작한 이후 오는 7월 중순까지 총 230여명의 임직원들이 아프리카 아동과 1:1 결연에 동참했으며, 매월 3만원씩, 년간 8,000만원 가량의 기금이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생명을 유지하는데 지원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전우헌공장장은 "기근과 전쟁으로 생존을 위협받는 아이들을 위해 임직원들의 참여가 절실하다"며, "그 동안 제품을 통해 전 세계인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Global시민의 자세로 함께 나누는 멋진 사업장으로 거듭자"고 강조했다. 김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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