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우의 증진과 교류 확대를 위해 경주시청소년수련관(관장 남심숙)과 중국 단동시청소년궁(주임 서문광)의 우호교류 협의식이 경주시 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27일 체결됐다.
중국 단동시는 인구 245만의 제일 큰 변경도시로 압록강과 백두산 옆에 위치하고 있다. 해뜨는 붉은 도시 단동은 한국과는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도시이기도 하며 향후 유익한 정보공유와 활발한 교류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경주시청소년수련관과 단동시청소년궁(주임 서문광)은 교류협의서 서명 후, 경주시 청소년 챔버오케스트라 단원과 단동시 청소년궁 단원들간 우정의 시간을 마련했으며, 청소년수련관 시설과 인근학교인 신라중학교를 둘러봤다.
또한 26~27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제 5회 서라벌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 캠프에 경주시 청소년 챔버오케스트라 단원과 단동시 청소년궁 단원이 함께 참가했며, 이날 경주시 청소년 챔버오케스트라(단장 최상운, 지휘 김동욱)는 월량대표아적심(月亮代表我的心)외 2곡으로 오픈 연주를 펼쳤다.
경주시 청소년 챔버오케스트라는 지난 4월 창단해 쇠귀 신영복 선생님으로부터 로고와 서화를 격려의 선물로, 현대강업 이상춘(경주시 외동읍) 대표이사로 부터 오케스트라 단복을 지원받았다. 송흥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