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상의가 공동으로 추진한 기업 맞춤형 정보제공사업이 지역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구시는 27일 지역 기업들의 경영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하나의 채널에 구축, 제공하는 Biz+(비즈플러스)서비스 지원기업이 상반기에만 657개 기업이라고 밝혔다. 기업 맞춤형 정보제공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되는 Biz+(비즈플러스)서비스는 입찰정보를 비로스 전문가 1대1 컨설팅, 기업 정보 및 신용조회서비스, 신용평가 지원 서비스 등이다. 지원된 서비스 중 기업 맞춤형 입찰정보 서비스 이용기업은 402건 569억 원을 낙찰 받았다. 입찰정보는 23만9113건을 제공했다. 입찰정보 전문가 1대1 커설팅을 받은 27개 기업 중 6개 업체가 7건 9억6000만 원을 낙찰 받았다. 특히 지난해 컨설팅받은 업체가 올해에도 계속 낙찰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지역 기업의 매출 증대는 물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이 같은 성과에 따라 추가로 예산을 지원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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